오래된 수술 흉터부터 화상 흉터까지, 유형별 치료 방법과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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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이나 외상, 화상으로 생긴 흉터는 시간이 오래 지났거나 피부가 단단하게 당기는 상태라도 적절한 치료를 통해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흉터의 종류와 깊이, 발생 부위에 따라 치료 방법과 회복 과정이 다르며, 모든 흉터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 글에서는 오래된 흉터부터 갑상선 수술 흉터, 화상 흉터와 구축까지 유형별 치료 가능 여부와 레이저 치료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겠습니다.
Q. 수년 이상 지난 오래된 수술 및 외상 흉터도 치료받으면 개선이 가능한가요?
A. 네, 충분히 개선 가능합니다. 오래된 흉터는 이미 조직이 고착화되어 초기 흉터보다 치료 기간이 조금 더 걸릴 수 있지만, 변형된 섬유 조직을 끊어주고 새살을 돋게 하는 최신 재생 레이저와 복합 치료를 통해 눈에 띄게 편평해지고 부드러워질 수 있습니다. 초기 치료 시 4~5회 정도의 횟수에서는 흉터가 더 나빠져 보일 수 도 있습니다만 흉터를 개선하는 과정에서 보이는 현상입니다. 계획된 흉터 치료가 반복되면서 흉터가 부드러워지고 이질감이 줄어드는 것이 보일 것 입니다.
Q. 갑상선 수술 흉터는 목 부위라 눈에 많이 띄는데 완치가 되나요?
A. 의학적으로 흉터를 100% 수술 전 상태로 지울 수는 없지만, 타인의 시선에서 거의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개선(체감상 완치 수준)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목 피부는 얇고 움직임이 많아 조기 치료가 핵심이며, 리엔하이만의 맞춤형 레이저 병행 치료로 매우 우수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목은 움직임에 따라 당겨지는 힘이 강하고 방치될 경우 비후 흉터와 흉터의 구축이 생길 수 있으므로 초기에 대응을 적극적으로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ᄋ 논문명: Early Postoperative Fractional Laser Treatment for Thyroidectomy Scars
ᄋ 저자/학술지: Kim, S. et al. / Aesthetic Plastic Surgery
ᄋ 핵심 내용: 갑상선 절제술 후 발생한 목 부위 수술 흉터에 대해 수술 직후 초기 단계부터 프락셔널 레이저 치료를 시작한 환자군이, 방치했다가 나중에 치료한 환자군에 비해 흉터 지표(VSS score)가 극적으로 개선되었음을 증명한 논문입니다.
Q. 화상 흉터 피부가 오그라들고 땡기는데(구축) 치료가 가능한가요?
A. 네, 치료 가능합니다. 화상 후 피부가 오그라드는 구축 현상 (Contracture)은 관절 운동을 방해하고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핀홀(Pinhole) 요법이나 프락셔널 레이저를 통해 딱딱하게 뭉친 섬유화된 조직을 유연하게 풀어주고 피부 유동성을 확보하여 땡기는 증상과 미용적인 부분을 동시에 개선합니다.
Q. 화상 흉터 레이저 치료는 화상 입은 지 얼마 만에 시작해야 하나요?
A. 화상 상처가 완전히 아물고 상피화(새살이 덮임)가 완료된 직후(보통 화상 후 2~3주 이내)부터 바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 시기에 진행하는 초기 레이저 치료는 추후 발생할 수 있는 피부 구축과 심한 떡살(비후성 반흔)을 예방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ᄋ 논문명: Laser Treatment of Burn Scars and Contractures: A Progression in Care
ᄋ 저자/학술지: Hultman, C. S. et al. / Annals of Plastic Surgery
